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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4

<질환 / 치료> 코로나19 확산에 영향 줄 재생산지수 0.75로 뚝↓ 확진자 수 2월 들어 전주 대비 53%나 감소...방역지표 호전 [헬스컨슈머] 2월 3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14,961명으로 전주 31,711명보다 53% 감소했다. 특히 설 연휴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등이 있었음에도, 감염재생산 지수 0.75, 신규 위중증 환자 수가 1월 첫주 530명에서 4차주 308명으로 급격히 줄어드는 등 여러 지수 방역지표들은 대체로 ‘안정적’이라는 것이 관계 당국의 판단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한덕수, 이하 중대본)는 2월 3일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 박민수)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상황 등을 논의했다. 박민수 조정관은 “현재의 안정세를 이.. 2023. 2. 6.
<질환 / 치료> 코로나19 백신 최근 조사결과 ‘중대한 이상사례’ 4%선 심근염 등 증상보이면 즉각 의료기관 진료 받아야 [헬스컨슈머]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의한 중대 최근 조사된 사례는 전체의 4% 가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예방접종 135,187,832건 중 이상사례는 482,451건(접종 천 건당 3.57건)이 신고되었고, 일반 사례는 462,990건(96.0%), 중대한 사례는 19,461건(4.0%)이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 사례에 대한 주간(100주차)분석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일반 이상사례는 주사부위의 통증, 발적 등 국소이상반응과 발열, 근육통 등 전신이상반응이고 중대한 이상 사례는 특별관심 이상사례 등 주요 이상 사례(경증 포함) 및 사망 사례로 설명된다. 기존 단가 백신접종 129,133,953건 .. 2023. 2. 3.
<성 / 육아> 12세 이상 화이자 단가백신, 7월 31일까지 접종기간 연장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1차접종 예약은 6월 5일까지 가능 [헬스컨슈머] 질병관리청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유 중인 화이자의 코로나19 단가 백신의 유효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이를 활용한 기초접종이 7.31(월)까지 지속 유지된다고 밝혔다. 접종간격이 8주인 점을 감안하여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1차접종 예약은 6월 5일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효기간 연장내역은 아래의 표와 같다. 다만, 접종수요와 수급계획을 고려하여 추가적인 단가백신 도입계획은 없으며, 향후에는 2가백신을 활용한 기초접종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평균 접종건수 현황을 살펴보면 2021년 12월 4주 382,187건 → 2022년 6월 4주 9,071건 → 2022년 12월 4주 249건으로 현저하게 낮아지.. 2023. 2. 3.
<질환/치료> 1월 4주차 코로나19 동향도 안정적...전주 대비 29% ↓ 위중중 환자, 사망자 모두 감소하고 주간 위험도 ‘낮음’ [헬스컨슈머] 1월 22일부터 28일까지의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 및 위험도 평가를 한 결과 주간 신규 확진자는 일평균 2만 1,146명으로 전주 대비 29.0%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이 같은 결과를 2월 1일 발표했다. 또 주간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는 전주 대비 감소하였고 주간 위험도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주의 주간(1.15.~1.21.) 확진자 중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22.81%로 전주(21.48%)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기간 중 중국출발 입국자 검사 등 관리 현황은 입국자 7,399명, 검사자 7,272명, 양성자 146명.. 202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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